“절차 없는 민주주의 없다”…대학생들도 선관위 규탄 동참 - 매일경제
주요 대학들 잇따라 규탄 성명 진상 규명·관계자 책임 요구 “정쟁 도구는 안 돼” 경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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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본투표에서 발생한 서울 강남권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대학가에서도 규탄의 목소리가 속속 나오고 있다. 서울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은 진상 규명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을 요구하는 성명을 잇따라 발표 중이다.
5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서울 주요 대학들의 학생 대표 기구들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총학생회는 지난 4일 밤 ‘선관위의 참정권 침해를 규탄한다’와 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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