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버스 정식 운항 시작일인 지난해 9월18일 오전 한강 여의도 선착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강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한강버스가 8일부터 서울숲 선착장에 정차한다. 6·3 지방선거 기간 내내 논쟁이 오갔던 한강버스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으로 일단 존치·확대 흐름을 이어가게 됐다.
서울시는 8일부터 10월 말까지 하루 16회 한강버스가 서울숲 선착장에 정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1일부터 10월27일까지 180일간 이어진다.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 약 71만㎡ 터에 167개 정원이 조성되는 행사다. 서울시는 지난해 방문객이 1000만명을 넘은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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