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오늘 그리던 미완성 그림 두 장
휴일이고 일도 없는데 출근해야 하는 일이 생겨서..... 오늘 하루를 그림에 털어넣자고 생각했는데도 생각처럼 잘 진행이 안됐네요.
사실 이따금씩 수위 높은 그림을 팍팍 그려보고 싶은 충동이 밀려오는데, 최근에 꽂힌 데니아같은 작은 아이를 그렇게 그릴수야 없는 노릇이라 결국 있는 그대로 그려도 으흐흐한 쪽으로 눈이 갔달까요.
근데 유노 그리다가 팔이 아파서 집중력이 흐트러지는 바람에 쉬어가는 의미로 루파도 건드렸다가...... 뭐 둘 다 결국 이 정도에서 녹아웃입니다.
그래도 미완인 상태로라도 미리 올리는 건 반드시 완성시키겠다는 자기 다짐을 겸하는 것!
ps.
그러고보니 어째 트윈테일만 둘을 연달아 그리게 됐군요. 이번에 데니아 그리면서 드릴머리에 지쳤는데도 굳이 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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