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연애했는데
식날짜는 얼마안남았었구요
참 힘드네요
1년간 정말 많이싸우고 정도 많이들고
제 모든걸 쏟아냈는데
안되는건 안되나봅니다.
서로 바른사람이라 크게 잘못하는일은 없지만.
사소한거 하나에 구속을 해가며
서로를 옥죄고
충돌이 너무 자주 있다보니
식 날짜잡고도 고민이많았으나
어제 뽐뿌 고민글 올리니 형님들이 고민상담을 잘해주시더라구요.
지금의 신호들을 무시하고 결혼한다면 이혼은 기정사실인거같아 더 큰 파국을 막기위해 오늘 이별을 하였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
눈물도 멈추지를 않고..
하....
좋은사람끼리 만나도
서로가 결이 다르면 어려운가봅니다.
아니면 저의 배려심이 한없이 작을수도있구요
좋은밤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