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외국에서 인연이 되어서
한국에서도 종종 만나는 나이 많은 아저씨가 한 분 계신데
대화 주제 30~40% 이상이 정치입니다.
미국에서 숙박업으로 큰 돈을 번 아저씨인데 영주권만 갱신하다가 60세 넘어서 영주권 버리고 한국으로 들어왔어요
아직도 사상은 1950년대 한 집안에서 여자가 돈을 벌러 나가면 그건 남자로써 부끄러운 것이고 발언권은 없다 식의
이미 사라진 사상을 가지고 사는 아저씨이기도 한데
또 정치사상은 한국에서 극좌파입니다. ㅋㅋ
한우 사주고 집에 갈 때 대리까지 자기 돈으로 다 내주는 아저씨 인데 저소득이라니...
이 아저씨가 진짜 반 정치병자인데요 ㅋㅋ
어제랑 상황이 오버랩이 되어서 새벽에 피식피식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