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70%를 빚냈다…동탄으로 몰려가는 2030 ‘영끌족’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 부동산 시장에 2030세대의 이른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고 있다.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호재와 비규제 지역의 금융 혜택이 맞물리면서, 동탄 지역 집합건물 매입 자금의 70% 이상이 대출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화성시 동탄구의 집합건물(아파트·오피스텔·상가 등) 대출지수 평균은 71.55를 기록했다.
집합건물 대출지수는 매매 거래가격 대비 근저당권 설정 비율을 뜻하는 지표로, 수치가 70을 넘었다는 것은 매수자가 집값의 70% 이상을 은행 대출로 조달했다는 의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5…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