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조선) 조선의 모든 집에는 책이 있다
프랑스군이 강화성을 점거했을 때 앙리 쥐베르는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자신이 여태까지 본 대부분의 집에는 경제적 사정과는 관계 없이 책이 있던 것이다.
쥐베르는 적지 않은 이들이 글을 읽을 수 있고 책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자존심이 상한다는 기록을 남겼다.
작가 개인의 의견)
다만 프랑스군이 공격한 곳이 강화라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강화는 수도로 가는 전략적 관문이었기 때문에 군사적, 정치적, 경제적으로 중요성을 지니고 있었다.
그렇기에 다른 지역에 비해 생활 수준이 높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문 번역문
극동의 모든 국가들에서 우리가 경탄하지 않을 수 없고 동시에 우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한 가지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아무리…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