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만 전쟁을 원한다는 주제는
사실 어떻게보면 도덕적 주제와 전쟁비판을 위한 창작물적 클리셰가 아닐까 싶기도 할때가 있음
현실에서도 병사나 장교로 실제 전쟁을 겪어본 사람이지만 정치인이나 군 수뇌부가 되어서 전쟁을 일으키는 경우가 적지않고
물론 전쟁을 일으키는게 가능한 시점에서 위치적으로 병사로 전장을 뛸 일이 없으니까 그런것도 있겠지만 반대로 전투를 경험한 전역 군인들이 정치적 성향에서 상대 집단에 대한 강경한 제제를 지지하고 타협이나 협상을 반대한다는 연구도 있는거 보면 신기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