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에서 핫하다는 정자파티
美 여성들 사이 번진 ‘정자 파티’…“내 아이 아빠는 프로필 보고 골랐다” [핫이슈]
‘선택적 싱글맘’ 확산 속 기증자 고르는 파티까지…반복 시술·고비용·유전적 우려도
▲ 정자 기증으로 ‘선택적 싱글맘’이 된 제시카 누렘버그의 병원 진료 당시 모습(왼쪽)과 출산을 앞둔 만삭 사진. 제시카 누렘버그 제공
결혼 상대를 기다리다 엄마가 될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미국의 한 30대 여성은 결국 정자은행을 찾았다. 그는 기증자 프로필에서 키와 외모, 건강 상태, 가족력 등을 살폈다. 마음에 드는 남성을 찾자 정자 두 병을 샀다. 가격은 1000달러(약 140만원)였다.
뉴욕의 한 여성은 선택적 싱글맘이 되려는 자매를 위해 ‘내 아이 아빠는 누구’라는 주제의 모임을 열었다. 참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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