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주의자들이 아주 싫어하는 영화
더 러닝 맨 (1987)
스티븐 킹이 필명으로 낸 원작 더 러닝 맨을 왠 듣보잡이 쓴 것으로 착각하고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마초 액션물로 만들어놓아서 원작 팬들이 죽어라고 싫어하는 영화지만
정작 매스 미디어의 횡포, 딥페이크를 이용한 시청자 기만.
통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데스 게임같은.
현대 문화에 끼친 영향이 무지막지하게 큰 작품이다.
그래서 아무튼 원작을 존중한다면서 만들어진 새 영화판은 폭-망 해서 저 영화 밑이라는 소리나 듣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