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비록 L사 주식투자는 폭락했지만...!
이번에 홍원에서 있을 가주심사를 앞두고 유력 후보들에게 투자했답니다! 분산 투자를 했으니 그렇게 실패하진 않을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알비나?
저는 가시춘이라는 후보에게 투자할 거예요, 마에스트로님. 귀엽잖아요. 파시아도 시춘이와 친구가 되고 싶대요.
하하, 알비나, 아무리 초심자라고는 해도 너무 감에 앞서는 것 아닌가요?
저는 이번 심사의 세 유력 후보인 가치우, 가환, 가보옥에게 투자했답니다.
가치우는 망을 여럿 사용할 수 있는 유능한 해결사인데다가 소지의 천강성이죠.
가환은 N사 신구인회 소속 해결사에, 구 G사 출신인 헤르만 이사의 지원을 받아 WAV급 E.G.O 장비를 사용한다더군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정도 가주 심사에서 아주 유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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