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생전 세웠던 신기록
엘리자베스 2세는 공산국가의 국가원수였던 적이 있다.
공산국가에 왠 여왕? 이게 뭔 개1소리냐면, 1979년 혁명으로 그레나다(
83년에 미국 대통령 레이건이 침공한 그레나다 맞다
)에 공산정부가 들어섰을때,
영연방 국가들과 외교관계가 악화되기를 원치 않았던 공산정부가 그레나다 총독(
영연방 국가들에서 영국 국왕을 대리하는 명예직이며 국왕을 대리하는 만큼 국가원수에 준하는 대우를 받는다. 똑같이 영국 식민지였던 캐나다에도 총독직이 남아있다.
)을 폐지하지 않았기 때문.
어차피 그레나다 총독이라는 직위 자체가 명예직이라 정치적으로 중립으로 남아야되었기 때문에,
외교적 고립을 원치 않았던 공산정부가 굳이 아무 것도 못하는 총독을 폐지하여 긁어부스럼을 만들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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