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 유게이, 드디어 적금이란걸 해본다
42살에 나도 드디어 적금을 해봄
목표가 1년 100만원!!!
첫번째 적금은 20대때
몇개월 못가서 깼으니깐
어쩌면 이게 내 인생 두번째? 첫번째?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버는대로 족족 나가야했던,
그리고
빚까지
질 수 밖에 없던 생활을 벗어나니깐
소원이었던 적금을 해본다ㅠㅠ
나는 주식으로 벌었다는 사람들 보다
저축 예금 적금 한다는 사람들이 더 부러웠어ㅠ
얼마전에 역시 조그마한 돈이지만
etf도 시작한다고
글 올렸었는데
많은 격려 고마웠고
이렇게 모아서
60대때는 조그만 집도 사봐야지ㅎㅎ
벅차서 막 어디에 말하고픈데
친구도 연인도 없으니
여기에 글 올려봐
나도 꼭 수익내서
유게이들에게 메로나 사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