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부터 어느 정도는 정해진 수순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선 후보 경선 때 이재명 캠프에서 문캠프에 상처가 될 정도로 지나치게 거칠게 캠페인을 했던 것이나, 문통 때 청와대 사람들이 지사 시절부터 대선후보였을 때까지 이재명을 비토하고 싫어했던 점 등등 이게 은근히 역사도 오래되었습니다. 지금 한쪽에서 비난 받는 유시민 등등 같은 경우는 그래도 이재명 대통령 편에 섰던 거고 임종석 등 일부 친문들은 먼저 떨어져 버리기도 했구요...
아직은 수적으로 친문이 상당히 우세인데, 친문이 중도층과 20-30대에 너무 소구력과 매력이 진짜 없긴 합니다.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중도 내지 말이 그나마 통하는 보수적인 사람들과 대화하면 (아쉽게 되었지만)남북 협력이나 코로나19 관리 등 업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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