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렇게 하지 말자고 이야기를 하고,
외부에서 구분하게 만들려고 하는 모든 시도를 규탄하던 분위기는 이제 안 보이고,
알아서 내부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다 구분하는 모습을 보면 참 씁쓸합니다.
구분하니 그 구분에 세부 구분이 필요해지고,
여기저기 스피커들도 여기에 붙여서 해석하고,
정치는 생물과 같아 이리저리 변화해 가는데,
오히려 거꾸로 고착화시키려고 하면서 발생하게 되는 모순은 관심도 없고...
답답해지는 형국입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여전히 편을 갈라 이야기 하는 모습...
언제 다시 ... 지금 보다 훨씬 어려운 상황에서도 으쌰으쌰 하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