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다른 장르라던가 컨셉으로 꺽는건
갑자기 다른 컨셉이나 다른 장르가 튀어 나오는건 반전으로서의 임팩트도 있지만
잘못쓰면 개짜치는 씹 쓰레기 연출이라 생각함
뭐 바이오 하자드 같은 경우엔
오래된 서양 저택이었는데
갑자기 지하실엔 초 미래기술같은게 있는 연구 시설이 나온다던가는
완전 클리셰취급이고
블러드본은 좀 다를려나 싶긴한데
뭐 늑대인간 죽이는 겜인가 하다가 야하굴 열리면서
갑자기 코즈믹 호러로 장르 변경되는등
이러한걸 잘써먹은 사례라고 보는데
반대로 제일 짜치는건 뭘까?
뭐 판타지 모험을 존나 하고 모험이 막바지에 다 와가는데 사실 주위 모든게 무대 장치였고
주인공은 그냥 광대였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