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를 하지 말라는 권유가 아닙니다.
그냥 제 얘기 입니다.^^
그러니 이해해 주세요.
정치 얘기는 안 해도 투표는 열심히 합니다.
제 주변 먹히는 사람들에겐 열심히 설명도 하고 나름 밭도 갑니다.
그러나 분쟁이 조금이라도 있을 만한 곳에선 정치 얘기는 잘 안 해요.
내가 좋아하는 정치인.. 그런 건 제 마음속에만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년 전에는 서프라이즈에 글도 자주 써서 대문에도 가봤습니다.
주로 조선일보 독자 게시판에서 극우들과 열심히 싸웠습니다.
그땐 젊은 혈기가 있었나 봅니다. 한번은 시골에서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가는데
운전사가 경상도 사투리로 노무현 대통령을 엄청 욕하는 겁니다.
저는 30대이고 그 사람도 저보다는 좀 많아 보이지만 몇 살 차이 안나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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