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한달 내내, 출마 후보들 불러서 구독자, 후원계좌 채워주고, 선거송에 캠페인 만들어주고, 어려운 험지 후보들 잠깐이라도 전화연결해서 홍보해주고, 교육감들 모셔서 방송출연에 투표시 헷갈리지 않게 정리까지해서 구독자들한테 알려주고, 어떻게든 지선결과 좋게 만들어주려고 존나게 노력해놓고도
"몸은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내가 마음을 다하지 못했다. 씁쓸하다."
최욱
지선 출마자들 불러서, 정책 물어보고, 정책 홍보해주고, 이번에 민주당이 꼭 이겨야되는 이유 시청자들한테 계속 설명해주고, 상대후보들 실책 있으면 영상으로 계속 짚어주고, 끝까지 한표라도 꼭 투표장에 나가셔야 한다고 투표독려함 그래놓고
"마냥 죄송하다. 모든게 다 내 잘못인것만같다. 내가 잘못한 점이 무엇인지 깊이 성찰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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