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 타이렁 시푸만큼 인상적인 듀오
바로 2편의 메인빌런 공작 셴과 그런 셴의 미래를 예언하고 어릴 적 셴을 유모로서 돌봐줬던 수츠세, 일명 점쟁이 할멈
과거 수츠세는 하나밖에 없는 자식이 폭탄마로 성장하는걸 보다 못한 공멘성의 공작부부(셴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섄의 미래를 점쳤다.
하지만 그게 예언을 엿들은 섄의 팬더 대학살 시발점이 되어 수츠세는 그 누구보다
죄책감을 느꼈고
공멘성으로 돌아온 셴한테 잠깐이나마 감금 당하다시피(사실은 아니지만) 지내게 되면서 자식과 다를 바 없었던 셴의 타락을, 파멸의 길을 걸어나가는 섄을 눈 앞에서 씁쓸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셴: 내 부모님은 날...미워했어. 알아듣겠어? 날 틀렸다고 여겼지. 그리고 이제 그걸 바로잡을거야
수츠세: 그분들은 널 사랑했어. 널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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