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 부근에서 30년 넘게 산 사람으로서 나의 조용한 공원이고, 알바도 했던 장소가 폭도들에게 점령 당한 게 가슴 아프지만
어차피 더위가 올 것이고, sns에서 본 건데 경찰들 아무 제지도 안하는 게 답답하긴 하나, 강제 진압이나 제지라도 하면
민주 시민 탄압이라며 코스프레를 한단 말이죠. 그러면서 명분도 쌓을 거고요. 현재 폭도들은 올공에 묶여 있습니다.
자, 더위와 장마가 오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어서 빨리 열대야가 왔으면.
저는 시원한 집에서 에어컨 바람과 얼음물을 마시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어차피 내 집 까지는 소리 안들리니까.
근데 공원에서 알바하면서 사람으로서 의외의 일이 있어요. 전 콘서트 하는 연예인들이 신출귀몰하는 거 보고 지하에 통로가 있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투표함 못빼내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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