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의 힘이라는 게 쎄긴 쎈 거 같음
어제 닌다에서 발표된 원피스 레스토랑 feat.카이로 소프트
솔직히 진행과정 딱 보자마자 지금까지 했던 카이로 소프트 게임들 뇌내에서 재생되면서
‘아 기본 구조는 이런 거고 저건 이런 요소구나’ 이해가 싹 다 되면서
게임 플레이해보기도 전에 게임 내용이 거진 다 예상이 되고 또 이 예상이 거의 맞을 거라는 확신도 좀 드는데(90%는 맞을 거 같다 진짜로)
캐릭터를 원피스로 씌워놓았다고... 재밌어 보여...
아는 맛을 넘어 질린 맛이 됐는데도 왜 재밌을 거 같냐...
아 씁 분명 뻔한데... 이미 몇백시간 퍼먹은 맛인데...
왜 향신료가 달라졌다고 맛있어 보이냐... 에에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