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앙만 16년입니다.
세월 참 빠르네요.
97년 대선 때
군에서 첫 김대중 대통령을 찍고 쭉 민주진영에 투표를 했습니다.
2022년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 파동에 오프라인에 나서서 발버둥도 쳐봤고,
열린민주당 창당 전날 비례 대표 수에 가슴에 달 수 있는 꽃을 준비해 비타민 음료와 함께 여의도 사무실에 슬쩍 전달도 하고 왔습니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여의도 한 치킨집에서 정봉주 전 의원과 개표 방송을 함께 보기도 했죠.
(윤곽이 슬슬 나오자, 실망하고 쉬러 간다는 그의 뒷모습이 참 쓸쓸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주요 집회에는 아이 손을 잡고 참여했습니다.
살아있는 민주주의 교육이었죠.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부족함은 있겠지만
나름 민주진영 지지자로써 부끄러움 없이 행동 했습니다.
제가 민주진영의 지지자 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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