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드파운드) 좀 억까에 가까운 레퍼토리
야드/파운드계 정의가 메트릭 시스템 기반으로 바뀐 걸 보고 미터법에 기생하는 엉터리 단위계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따지고 보면 억까....라기보단 미터법 발등 찍는 이야기에 가깝다.
미터법/SI 단위계는 이렇게 엄밀하게 자연상수에 기반해서 정의되어 있는데 무슨 말이냐
저 숫자가 그 근거가 됨
어째서 1미터는 1광초의 30만분의 1이 아니라 299792458분의 1일까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면, 미터법 프로젝트는 주변 사물에서 적당히 잡은 게 아니라 불변하는 자연으로부터 단위 기준을 잡자는 운동에서 시작함.
근데 이걸 해놓고 보니까 찐빠가 줄줄이 터짐.
미터는 지구 자오선을 기준으로 하기로 했는데 그게 측정하는 방향에 따라서 좀씩 다르다는 문제라던가 이런저런 문제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