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심판 당시, 윤석열 파면 당시, 그리고 오늘까지 정청래 당대표는 여러 차례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말을 해왔습니다.
저는 오늘 이 발언이 단순한 즉흥적인 표현이 아니라, 상당한 정치적 의미를 담고 있는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이 지난 시점에 집권여당 대표가 이런 발언을 했다는 점은 결코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전직 대통령들의 비극적인 말로를 언급하며 "나도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꽤 높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 발언을 듣고 슬픔과 분노를 동시에 느꼈습니다.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는 악마화와 체포동의안 가결로 정치적으로 제거하려 했고, 대통령이 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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