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이지만 '그 커피' 다녀왔음
월요일날 모 공기업 면접 보고 기차시간까지 많이 남았는데 뭐 하지 고민하다가 마침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거기 생각나서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명동역 몇번 출구인지는 기억 안나지만 거기 세븐일레븐 뒤편에는 레트로한 풍경이 펼쳐져서 좀 신기했음
사잇길 언덕 위에서 보았을 때는 평범해 보이다가 가까이 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올라간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ㅋㅋ
면접보고 와서 애?매한 정장이긴 했습니다ㅋㅋ
막상 주문 부르려니까 면접 볼때보다도 더 긴장해서 첫번째때 냐옹냐옹냐 해서 다시 했던게 아직도 생생함
아렌이도 꼬질꼬질해져써....
내부에는 가챠폰 기기들 이외에도 다양한 분들이 기증해주신 루리커피/라이브루리 관련 물품들 전시되어 있는 거 보고 좀 많이 신기했어요
결국 멀리까지 온 김에+…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