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백반집과
일본의 오래된 돈까스집은 그 궤가 비슷합니다.
과거 초장시간 노동이 당연했던 시대에
노동력을 갈아넣어 가게를 지금까지 유지해오던
역사가 있죠
그리고 이곳의 주인들이 하나둘 은퇴하고
백반집과 돈까스집(중장년, 노인들이 20~40년
평생 운영하는 가게 기준입니다)
이들의 가업을 이을 사람은 없습니다.
주7일 12시간을 꼬박 일하며 끽해야
300만원을 벌려는 젊은이는 없을테니까요.
한국과 일본같은경우
일본의 돈까스집들은 '연금' 이 있어 가게 이익이 거의 중요하지
않으나
한국의 백반집은 그렇게 버는 적은돈으로나마
'생계' 를 유지했다는 차이점이 있으나
맥락 자체는 비슷합니다
돈까스집의 비극 이라는 칼럼은 읽어보시면 꽤나
재미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