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독감+감기 크리로 연차 6개 남은 슬픈 직장인입니다.
이사하고 바로 다음날도 출근했습니다. 연차가 없으니까..
12월에 아이가 또 감기 걸릴수도있으니까 한달에 1개씩도 쓰지말고 아껴야합니다.
저는 올해 연차를 총 23개 받았는데요. 대부분 모자라서 내년 것도 끌어다 쓰곤 합니다.
네 근태 최악이죠.
안 잘리려고, 연차내고 집에서 일할 때 가장 슬프고, 열이 38.5라서 휘청거려도 내가 아플 때는 괜찮은 척 사무실에 앉아있어야하는 점이 조금 어렵지만 그래도 앞으로 15년은 더 회사에 붙어있고 싶네요.
아직 은퇴자금이 조금 모자랍니다. 아이도 어리고요.
아이 대학 졸업하고 회사 취직할때까지는 서울에서 같이 버텨주고싶어서 기도메타 중입니다.
최근 연차를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하는 법안이 통과 되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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