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48년생 이시고 퇴직하신지 오래 되었습니다. 딱히 더 일을 하시거나 그런 상태는 아닙니다.
운전을 자주 하시진 않는데 교통이 안좋거나 하는곳은 아직도 차를 몰고 가십니다.
예전 차는 다 정리하시고 지금 캐스퍼 타고 다시는데요.
고령운전이 걱정되어 몇번을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화를 내시더라고요. 본인은 그러면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거냐 하시면서
원래도 반사신경이나 이런게 좀 둔하셔서 운전은 지지리도 못했는데 .... 기어코 운전대를 안 놓으시네요.
고령운전자 사고 볼때마다 섬뜩섬뜩 하고 제발 운전대 놓고 편하게 버스나 지하철 타시면 좋을거 같은데 말을 안들으시네요.
아버지 자택은 남양주라 교통이 아주 불편하다고 볼수는 없는데 .... 이거 어찌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