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올림픽파크포레온, 조합 임원 성과급 40억 지급에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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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규모는 총 40억원으로 박 모 조합장 몫이 28억원이다. 이사 4인에게는 총 10억원, 상근직원에게는 2억원이 책정됐다.
조합은 공사 중단 사태 이후 사업 정상화 과정에서 창출한 성과를 고려하면 과도하지 않단 입장이다. 조합이 추산한 사업 추가 이익(4666억원) 대비 약 0.8% 수준에 불과하단 것. 서울 주요 재건축에서 추가 이익의 2% 안팎, 최대 7% 수준의 성과급이 인정된 사례가 있는 만큼 이와 비교하면 ‘역대 최저 수준’의 성과급이란 주장이다.
세부적으로 조합은 시공단(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IPARK현대산업개발)이 요구한 추가 공사비 1조1380억원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현금 1400억원을 확보했단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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