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이제 사이버펑크 스토리 다봤다...
마지막에 데이비드 나오면서
루시가 안아주러 가는데
그 브금 나오는거 보고
눈물이 멈추질 않았음....
완벽한 엣지러너의 에필로그였다...
내가 봐온 게임 콜라보들 중에서는
가장 이상적으로 잘 한거같음
갈라치기 하려는건 아니구,
원작 존중이 가득 담겼는데, 팬들이 좋아할 요소만 골라다가
보여주고 싶어하는거 다보여주고
작후 루시가
앞으로 나아가도록, 마음가짐을 다잡게
해주는 듯 한 표현도 너무 좋았고....
갑자기 눈물바가지 쏟고 나니까 개운한? 시원한? 그런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