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에 대한 기대가 어떤 것이었는지 시대 서사를 잘 알지 못하는 젊은 사람들은 노무현에 대해 별로 큰 관심도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구요. 앞으로 민주당이나 민주당을 지지하는 기성세대나 노무현에 대해 이야기해본들 젊은 층에겐 큰 의미가 없고, 오히려 수사 받다가 죽은 사람이라는 부정적인 생각만 계속 있다가 거부감만 갖고 있을 것 같네요.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던 시대에 태어났거나 유아 시절을 지낸 사람들이 이제 청년기에 진입하면서 기존에 민주당이 갖고 있던 정서가 바뀌려고 하는 게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이 바뀌어 가고 있다는 게 실감이 납니다.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다 노무현과 정치적으로 무관한 대통령들이 나오면서 확실하게 그 시대와 단절되어 가고 있다는 걸 느끼고, 민주당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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