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30년 가량 지켜 보며 느끼는 점은,
변화는 하루 아침에 이뤄질 수 없다는 것과
그 과정에 지치는 것이야 말로 패배의 길이라는 점입니다.
때로 화가 나고, 너무 답답하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촛불을 들기도 했고요.
민주당 상황은 21세기 이후, 지금이 가장 나은 상태라고 전 생각합니다.
여태 지금 보다 좋았던 적은 없었습니다.
고작 이 정도...라고 본다면... 시계열을 길게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집권하던 시기에,
등 돌린 사람들 중에는 말 그대로 무능을 넘어 한심한 지경에 이르는 정치인들이
한 바가지였습니다.
과거에는 어떤 말까지 있었는지 기억하시나 모르겠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집권 전에 ... 집권 경험이 없으니 잘 할 수 있겠느냐는...
보수 세력의 주장이 있을 정도로 ... 오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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