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집요한 한 아이의 심리적 학폭으로 17살 딸 아이를 잃었습니다. 그애는 지금 대학 생활 즐겁게 하고 있을테지만 우리 아이는 영원히 고1 17살 입니다.
저는 오히려 피해자인척 우리 아이 친구를 한명씩 한명씩 이간질해 아이를 절망에 빠뜨려간 애라 재판이고 뭐고도 할 수없고 우리 애가 예민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슴에 묻었어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우리 아이를 정신적으로 몇년을 고통스럽게 하고 애가 끝내는 삶을 놔버렸지만 저는 아이가 집에서 힘들지는 않았는지 혹시 엄마 아빠가 언니가 힘든 아이 삶을 놓게 만든 트리거는 아니었는지 항상 죄책감에 살아가며 재판이나 고소는 꿈도 못꿨는데 용기있게 하셨군요.
님처럼 학폭을 하면 법적 제재가 당연히 따르는 세상이 됐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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