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교섭 결렬에 따라 파업 수순에 들어간다.
현대차 노조는
12
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
11
차 교섭에서 임협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사측이 '어렵다'는 말만 반복하면서 임금을 포함한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결렬 선언 이유를 설명했다.
노조는 오는
15
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 신청을 하고,
23
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파업 방향을 잡은 후
25
일께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일 예정이다.
현대차 노조, 임협 교섭 결렬 선언…25일 파업 찬반투표
"회사가 임금안 등 내놓지 않아"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교섭 결렬에 따라 파업 수순에 들어간다. 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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