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미국에서) 스테레오타입 인용에 민감한 건 아마 대충 이런 느낌인듯?
음 그러니까
60~80년대 일본 만화에서 많이 쓰이던 뻐드렁니 악당 영주들
옛날에는 한국에서도 일본인을 가리킬 때 많이 보였는데 인종차별적 표현이 맞으니 요샌 거의 안 쓰잖음
대충 그런 느낌으로 이해하면 되지 싶음
그래서 솜브레로 같은 비하의도 읽기 힘든 평범한 문화적 아이콘에도 그러는 건 왜냐
미국은 문화적 아이콘이면 일상성이 있건 없건 죄다 비하적 맥락으로 인용한 사례가 튀어나오는 미친 사회라 그런가보다 해야지
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졌길래 문화적 상징물이 등장하기만 하면 일단 비하가 아닌지 고민해야 되는가는 솔직히 상상하기 싫음 ;;;;;;;;;
(미국 커뮤에 놀러갈 거 아니면 딱히 따라줄 필요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