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전 스퍼스가 어처구니 없는 역전패를 당했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지만 닉스의 마지막 타임 아웃 이후 스퍼스의 선수 기용도 문제였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 때 스퍼스는 웸반야마 빼면 다 꼬꼬마들이었죠. 팍스, 캐슬, 하퍼, 바셀.
문제는 저러면 리바운드 문제가 생긴다는 거죠. 웸반야마 밖으로 끌려 나오면 어떻게 할 거야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왜 꼬꼬마들 중 한 명 빼고 루크 코넷 안 넣었냐.
닉스의 마이크 브라운 감독은 경기 막판 중요한 수비 상황이 있을 때 제일런 브런슨 빼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스퍼스의 미치 존슨 감독은 그렇지 못하다는 거죠. 이런 데서 경험 차이가 나타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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