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부산 민주당원으로 ,
지난 문재인정권의 지선과 올해의 지선을
비교하게 됩니다.
이번엔 7개 기초단체를 이겼지만
그때는 16개 기초중 13개를 휩쓸었습니다.
최초의 부산 정권교체였고 정말 좋은 기회였지만
오거돈의 개삽질과 함께
부산 민주당의 오래된 역량부족이 드러난 시기였죠.
집권해본 적없으니, 기회를 살릴줄 몰랐던 거죠.
단발성 집권이었고요.
우리나라 선거는 아무래도 정당과 함께 대표인물을 따라
줄투표를 하게 됩니다.
저만해도 딱히 후보자의 커다란 결격사유가 아니면
그냥 1번 찍고, 진보교육감 찍습니다.
특히 지방선거의 경우 후보자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먹고살기 바빠 구의원 까지 개개인의 역량을 평가하는것 자체가 힘들죠.
따라서 줄투표를 하게 되는데, 보통은
대통령의 인기와 광역자치단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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