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스포!!!) 루실라 스토리 후기.
혹시나 해서 미리 말하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임.
이번 에피소드도 정말 만족스러웠음.
루실라 스토리는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였는데, 그 전에 싸펑 콜라보 스토리에서 강한 감정적 울림을 줬고 알레프원과의 결전까지 치른 직후라서, 어느 정도는 유저들의 감정적 피로감을 고려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해서 심심하진 않았음. 오히려 마지막까지 감정선을 잘 끌고 가면서 벅차오르는 기분을 느끼게 해줬고, 개인적으로는 눈물짓게 만들 정도로 좋았음.
특히 3.x 버전 내내 꾸준히 이야기하던 주제들,
미지를 향한 탐구심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는 인류의 본능
죽음을 넘어 족적을 남긴 선구자들과, 그들이 남긴 길을 따라가는 후임자들
이런 요소들을 이번에도 다른 방식으로 풀…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