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긴 글을 씁니다.
회원님들과 어떠한 언쟁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서 제 속 이야기를 안 올리기 시작한지가 꽤 되는데 오늘 인사동에서 굉장히 하드한 촬영을 해서 기진맥진한 상태로 덕수궁 앞 카페에서 쉬면서 이 글을 씁니다.
클리앙에 아주 옛날에 한번 쓴거 같은데 세월이 꽤 흘렀는데도 잊혀지지 않는 저의 회사 퇴사 수기입니다.
자기가 갑이라고 생각하는 인간하고 싱종하고 싶지 않아서 저는 퇴사를 한적이 있는데요 퇴사하겠다고 하니 놀라더군요.
회사가 저로 인해 크게 돈을 벌어 새 사옥으로 이전하기 바로 직전이었습니다.
굉장히 큰 곳으로 갑자기 이전을 할 자신만만한 이유가 저에게서 앞으로도 돈되는 디자인을 뽑아낼 수 있겠다고 대표가 계산한거죠.
하지만 저는 그 고압적인 태도가 싫어 복수를 하는 차원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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