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제일 배신감 느꼈던 순간...
아니 ㅆ, 이렇게 개쩔고 간지나고 위압감 넘치는 적을 만들어놓고선,
그 적이랑 싸우는 보스전이 없다고...?
같은 시리즈 바이오쇼크 2에서 비슷한 포지션인 (주인공을 내내 따라다니며 "소녀"를 감시하고 빠르고 강력한 적)인
빅 시스터를
만약 싸울 기회가 한 번도 없었으면 얼마나 허망했겠냐고, 어이
처음 조우했을 때처럼, 스카이라인을 촤아아아악 타면서 시작하고,
송버드가 스카이라인을 중간중간에 끊을 때마다 엘리자베스가 균열로 만든 새로운 스카이라인으로 뛰어 갈아타면서 공격을 이어가는 등,
속도감/타격감 넘치는 개쩌는 보스전을 기대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