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수사/기소 분리 이슈를 시작으로 생긴 균열이 점점 커져서 점점 더 많은 사안에 첨예한 대립이 발생하고 있네요.
같은 진영 지지자라 해도 디테일에선 생각이 다르게 마련인데 균열이 안 보일땐 별거 아닌 문제도 균열이 생기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죠.
아직은 친노친문 vs 뉴이재명 양 진영의 대결인것처럼 보이지만, 지금도 이미 그 안에서조차 피아식별 안되는 경우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친노친문 안에서도 의견이 다르면 너 뉴이재명 하고, 뉴이재명 안에서도 의견이 다르면 너 문빠 하는 경우가 늘어나네요. 어그로꾼도 덩달아 신나서 날뛰는 중이고...
전당대회는 아직 두달도 더 남았는데 이대로 가다간
모두가 모두를 똥파리로 인식하는 난투가 벌어지겠군요.
스타로 치면 free for all 모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