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단독이 똘똘하고 아파트(콘도)는 띨띨합니다.
투자가치 면에서 그렇다는 거죠.
한국과는 정반대입니다.
제 경험(또는 취향)상 삶의 질은 아파트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1년 정도 아파트에 살아보니 단독보다는 신경쓸 일이 훨 적어요.
제가 살고 있는 띨띨한 아파트는 1970 년 완공되었습니다.
56 년 됐어요.
56 년 됐으니까 재건축?
그런 거 없습니다. 100 년, 아니 그보다 훨씬 오래 간다고 보면 됩니다.
지난 여름,
36 년 만에 아파트먼트타입 콘도살이를 다시 시작했을 때,
한국에서는 층간소음 문제가 있다던데 여기는 괜찮을까 하는 걱정을 약간했었습니다.
당시 층간소음이 있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서요.
층간소음은 커녕 개미소리하나 들리지 않는 적막강산을 견뎌야 하는게 아파트살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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