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힘을 실어주지 않는 문통의 판단에 대해 비판을 하는 글을 썼을 때 기록적인 공격과 반대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김어준은 윤석렬의 진심을 얘기하곤 했고 저는 그의 방송을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결국 정권을 빼앗기고 그때를 조명하는 글을 다시 썼을 때는 내용은 동일함에도 수많은 지지와 좋아요를 받았었습니다.
현재의 이곳저곳을 보면 노무현 대통령을 공격하던 시절이 생각합니다.
노통은 대연정을 제안하고 한미FTA와 파병 결정으로 인해 민주당지지자들과 진보세력으로 부터 '좌깜빡이 켜고 우회전한다'는 엄청난 공격을 받았습니다.
탄핵, 민주당의 분당, 열린당 창당 이후에도 노통을 향한 야유와 외면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파병은 나름 잘한 결정이었고 한미FTA는 트럼프의 변덕 이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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