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깃발 그거 실전엔 아무 쓸모없잖아"
전열보병 시기까지 깃발을 든 기수는 전쟁터의 귀한 인력으로,
장교급 대우
를 받는 고위직이자 명예로운 직이었다.
그러나 루리웹의 군사 전문가는 "깃발은 아무 쓸모도 없고 전시에는 적 표적에만 잘보이는 아무 쓸모없는 것"이라고 평가한다.
기수가 오히려 아군 부대가 줘털리자 역돌격하는걸 보고
깃발을 뺏고 본인이 앞장서더니
지휘관이 저 깃발을 보고
재집결
하라며 지시한다.
이처럼 통신망이 발달하지 않던 근현대까지 전장에서
기수는 일종의 통신병과 같은 역할
을 했던 것이다.
참고로 2026년에도 깃발은 현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