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6개월의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벌써 1년이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빠르게 시간은 흘러갔고 그동안 OOOO프로젝트는 몇차례의 패치와, 업데이트, 버그 처리 등이 이루어졌다.
한해가 마무리 되고 새로 시작되는 시점에 부서는 몇가지 인사 이동이 진행 되었다.
사수였던 박세훈은 그토록 원하던 게임으로 전부되어 갔고, 다른 게임에 있던 천우성이 그게임이 망하는 바람에 다시 우리 게임으로 와 사수 역활을 하게 되었다.
천우성님이야 워낙 일을 잘 하던 사람이라. 업무 인수인계는 아무 문제 없이 진행 되었고, 나또한 1년차에 맞게 보다 많은 업무를 담당할 수 있도록 상황이 변했다.
다시 이 게임을 맡게된 천우성님은 나를 좋게 보았는지 원래 메인 PM 담당이던 업데이트 패치 이벤트 기획등에 대한 경험을 제공해…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