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모든걸 결정하는 스포츠는 거부감이 없는데
만약 동남아인이 한국 귀화해서, 일본이나 대만 TV의 비정상회담 같은 예능프로에 출연해
태극기 가슴에 달고 한국 대표라 하고
단군의 후예니, 한국인의 특징이 어떠니
그런 애기를 한다면 좀 많이 이상할거 같아요
누가 진짜 그랬다는건 아니고
요즘 각 국가 출신 외국인들 모아놓고 하는 월드컵 관련 예능프로/유튜브 보면서
외모가 분명 식민지국가 출신 이민자인데
'제국주의 후예'라는 자막을 보고 좀 황당하더라구요
제국주의 피해자 후손 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