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실크송 하면서 느낀 게
이런 장르도 네비가 있었으면 좋겠더라
맵을 밝히고 지도를 완성해나가는 게임인 건 알겠는데
장르 특성상 갔던 데를 또 가야 하잖아
갔던 데를 또 가도 특유의 개미굴 같은 구조 때문에 길이 완전히 외워지지가 않아
그래서 몇 걸음 걷다가 지도 보고, 몇 걸음 걷다가 제대로 가고 있나 확인 하려고 지도 보고
수백번을 지도를 펼쳤다 접었다 하는데 이게 게임 템포를 잡아먹음
게임 특성상 지도를 아예 안 볼 순 없겠지만
좀 지도를 덜 보는 방향으로 뭔가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