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직장
정말 정말 열심히 일하고 이제 50중반
다음달부터
일이 거의 없어서
하루종일 넘 한가하지만..
월급은 그대로이고
상승은 없을듯하고..
그런 자리로 발령을 받았다내여..
나가란 말은 안한답니다.
내 보낼사람은 이미 내 쫒아보냈고.
회사에서 작은일 받아서 한가하게 하고있는
이미 그런 선배들 몇명있고..
후배들은 선배들이 버텨야
자기들도 마음이 편하다고
가끔 식사도 같이하고 .
남편도 선배들 모시고 식사하고 했는데
이제 선배들과 같은 대우를 받게되니
또 여러생각이 드나봅니다.
그만두라고 할까요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그동안 너무 많이 수고했다고.
이야기는 했어요
어제 50대 여자분이
나이드니 뒷방 늙은이가 최고라하니
그만두라고 자존심도 없냐고
너 아니어도 일할사람 많다는
후배들보기 창피한줄 알라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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