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수채화에 큰 관심이 없었으나.. 사실 예쁜 색깔은 좋아했습니다. 물론 코발트로 만드는 것도 알고, 비스무트도 들어가는 거 압니다! 이름부터가 징크 화이트인 것도요! 하지만 먹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운 색깔을 보면 황홀해집니다. 하여간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틈나고 힘닿을 때마다 사 모으던 물감과 팔레트가 임계점에 도달하여;; 정리를 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로 가는 곳은 '화방넷'이라는 쇼핑몰과 '블락'이라는 외국 몰이지만, '알리 익스프레스'나 '아마존'도 많이 이용하는 편입니다. 가끔 쿠팡 뒤져보면 떨이 물건을 특가로 하기도 해서.. 이런 걸 몇 년 동안 심심할 때 뒤지며 재료를 모으다 보니, 수채화를 그리지도 않는 작가라고 하기에는 재료가 너무 많아져 버렸습니다;
안 그래도 주로 하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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