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스포) 이번에 에이메스가 정말 무서웠던 점
여기서 알토랑 만나자마자 "저희" 검은 해안이라고 한 부분.
난 처음에 이 대사를 보자마자
아니 에이메스 이미 자기가 검은 해안 사장님 따님이란 걸 확실히 자각하고 있고
그걸 은연 중에 혹은 일부러 표현한다고 봐서 엄청 웃겼는데
글섭쪽 인방에서 보니 저희(Our)란 단어를 빼고 그냥 검은 해안에서는... 이라고 번역해뒀길래 긴가민가했음.
오역까진 아니라도 그냥 적당히 의역을 한 건지 아니면 영문판쪽이 오히려 원문과 좀 거리가 있는 건지 몰랐으니.
그런데
중국어 원문에서도 "저희 검은 해안에서"라는 식으로 말했다고 함.
(알토는 아예 에이메스를 에이메스 아가씨? 이런 식으로 좀 존칭을 붙임)
뒤늦게 일본어판을 보니까 거기도 저희 (혹은 우리) 검은 해안이라면 이…
원문 보기 →